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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졸업반 명문대 합격 케이스 #1: 진정성의 중요성!

2021 졸업반 명문대 합격 케이스 #1: 진정성의 중요성! 


올해 대입시즌은 1.5 배로 증가한 지원자 수 때문에 탑 티어 대학 합격률이 거의 반이 되었고 따라서 입시 기준도 훨씬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비슷비슷한 스펙의 학생들을 어떤 분별력과 기준으로 평가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학생들이 결국 행운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이런 학생의 스펙도 중요한 정보이지만 원서에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도 꼭 함께 알아야 이런 예들을 잘 응용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사와 다음 기사는 올해 탑 티어 대학에 합격한 버클리 학원생중 두명의 대표학생들의 프로파일을 공유하면서 대학 입시 컨설턴트인 저와 제 카운슬러들이 이 학생의 원서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만들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A는 텍사스내 공립 하이스쿨 랭킹 4위인 학교에서 전교 1을 했습니다. SAT 점수는 1590, SAT Subject Test 는 Math II 800, World History 800 이였습니다. AP 시험 점수는 지원 당시 까지 11개를 봤는데 10개에서 만점 5점을 받고 1개가 4점 이였습니다. 


썸머 캠프는 Yale 과 Notre Dame 에서 글로벌 토픽에 관한 리더쉽 프로그램들을 들었습니다. 12 학년에는 학교 스튜던트 카운슬 프레지던트를 맡았고 9-11학년 까지는 학년 대표 프레지던트를 해 왔습니다. 또한, 봉사활동 서치와 지원을 간소화 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서 non-profit 기관으로 등록 했고, 학교 라틴 클럽과 Model UN 에서 중요 직책을 맡아 리드해 왔습니다. 그리고 시티 유스 카운슬에서 유스들의 투표율과 사회 참여도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라틴 JCL 경시대회와 Model UN 을 통한 여러 수상경력 및 10학년때 까지는 펜싱도 하면서 주니어 올림픽에 Qualify 하기도 했습니다.


이 학생은 체구도 키도 작은 중국계 남학생이였습니다. 아시안계 학생들이 13% 밖에 안되는 학교에서 이런 아이가 대다수 학생들의 지지를 받으며 학생회장을 9학년부터 12학년 까지 쭉 한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학생과 얘기 하다보니, 미팅 내내 미소를 잃지않고 당당하지만 겸손하게 자신의 이력을 술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 학생을 누구든지 어떻게 않 좋아 할수 있을까 감탄하면서, 이 아이의 성공은 이런면이 있었기에 가능했겠다고 생각한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이런 학생들도 대학입시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보통 학부모님들은 ‘이정도 했으면 어떤 대학이던지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완벽한 스펙을 갖춘 학생처럼 보일수록 입학사정관들은 더욱더 집요하게 단점을 찾아내서 다른 ‘완벽한' 학생들과 구별점을 찾아냅니다. 다들 너무나 qualified 한 지원자들 끼리의 경쟁이다 보니, 다른 학생들에 비해 왜 이 학생에게 합격을 주는게 정당한지 꼼꼼히 살펴야 하는게 입학사정관 들의 job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학생을 만나면 더욱 꼼꼼히 프로파일을 분석 합니다. 이 학생의 경우에는 학업적으로도 퍼펙트 인데 액티비티와 리더쉽도 너무 퍼펙트 해서 오히려 입학사정관들이 인위적이라고 느끼지는 않을까, 이런 비슷한 동양계 지원자들 속에서 이 학생만이 내새울 장점이 뭐가 있을까, 원서 전체가 너무 오만하게 보이지는 않을까 등등 을 분석하며 학생의 장점은 더욱 살리고 단점은 보안할수 있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짜게 되었습니다.


우선 에세이를 통해 학생의 훌륭한 액티비티와 리더쉽이 대학입시를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게 아니라는것을 증명했습니다. 봉사활동 참여도를 높여줄 non-profit 기관을 만들 생각을 왜 했는지, 어떤 목적으로 시작했는지, 어떤 과정을 걸쳤는지를 담백한 톤으로 설명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학생의 장점인 추진력과 리더쉽, 체계적이고 효율적인것을 좋아하는 학생의 성향, 그리고 팀워크를 통한 좋은 인성도 담아냈습니다. 감정적이고 아름다운 에세이기 보다는 비지니스 투자자에게 프레젠테이션 하는 톤에 가까운 목소리로 쓴 이 심플한 스토리를 통해 사회에 관한 관심과 열정, 시스템적인 사고방식, 코딩 능력, 등등 자신의 전공 분야인 International Relations 와 Computer Science 에 적합한 모든 자질과 자격을 보여줄수도 있었을뿐만 아니라, 처음 의도했던 것처럼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반대로 각 대학 Supplement 에세이는 조금더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취미로 여러 나라의 요리를 배우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설명해서 정치, 문화, 사회에 관련된 학생의 이력이 어떻게 쌓이게 되었는지 입학사정관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미국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Scene 인 아빠와 함께 Chicken Parmesan 레시피를 연구하는 장면까지 더함으로써,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까지 이 학생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면, 이 학생에게 감정적으로 오픈하고 공감할수 있도록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 모든 노력의 결과로 이 학생은 올해 하버드, 예일, 다트머스, 죠지타운, UT Austin 어너스 등등 여러 아이비리그와 명문대에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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